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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미분류
제목 : 제10회 인권영화제
일시 : 2006.05.06.Sat - 05.13.Sat
주최 : 인권운동사랑방
후원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농아인협회
티켓 : 무료입장
문의 : 인권운동 사랑방 02) 741 2407
웹    : www.sarangbang.or.kr/hrfilm/2006hrfilm

인권영화제 10년, 저항의 스크린은 꺼지지 않는다


96년 표현의 자유 쟁취, 영상을 통한 인권의식과 인권교육의 확산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11년을 달려온 인권영화제가 올해 10회 인권영화제(지난 2001년 개최시기를 11월에서 5월로 앞당기면서 5.5회 인권영화제를 개최함)를 개최합니다.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1회 인권영화제 관객의 바램처럼 인권영화제는 고비고비를 많은 분들의 성원과 지지 속에서넘기며 지난 11년 동안 멈추지 않고 ‘저항의 영사기’를 돌려왔습니다. 1회부터 9회까지 총 308편의 영화가 상영되었고, 상영시간만 21,251분에 달합니다. 이는 여전히 우리가 넘쳐나는 ‘인권의 홍수’ 속에서도 척박한 인권과 마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서 꺼질 수 없는 저항의 스크린을 가지고 인권운동사랑방은 올해 역시 오는 5월 6일부터 14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단 14일 평택 황새울 대추리 초등학교)에서 인권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입니다. 관광과 투자, 개발과 가난의 나라로만 우리에게 익숙한 아시아에 카메라를 초점을 맞추며 그들의 현재가 어떠한 과거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살핍니다. 전쟁과 분쟁, 그리고 일상에 파고든 가난과 차별, 소외 속에서 ‘살아있는 침묵’을 강요받고 있는 아시아 민중의 일상을 스크린을 통해서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과 버마,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민중의 삶의 현장을 11편의 해외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올해의 개막작은 중국의 눈부신 경제성장 속에서 성장하는 청바지 공장의 여공, 16세 소녀 자스민의 꿈과 , 좌절에 바치는 작품 <차이나 블루>입니다. 또한 2005년 서아시아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4명의 방글라데시 청년들의 일상을 담음)과 일본 야마가타 영화제 관객상과 방콕, 터번 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종려나무의 그늘>(이라크 전쟁 직전부터 직후까지 이라크인들의 삶의 세심한 변화를 밀접한 거리에서 담음)등은 인권영화제 프로그래머의 추천작입니다. 유고내전으로 25여 만명이 사망한 지역에서의 슬픔과 희망의 평화교육 현장을 담은 <평화교육>은 특별 상영작입니다.

국내작도 풍성합니다. 출품된 60여 편의 국내작 가운데 16편의 한국 인권 영화들이 10회 인권영화제와 조우합니다.

10회 인권영화제를 맞이해 ‘다시보고 싶은 인권영화 회고전’ 특별상영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4월 초 온라인 투표와 인권 영화제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10편의 영화는 <칠레전투>, <체게바라>, <에스코바의 자살골>, <아나의 아이들>, <예스맨>, <도시>, <지하의 민중>, <착한 쿠르드 나쁜 쿠르드> 등입니다. 또한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모음>이 상영됩니다.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이라는 주제에 걸 맞는 문화행사도 준비됩니다.

사진전, <버마, 희망을 말하다>: 5월4일~21일/ 피스 앤 스페이스(평화박물관)
- 영화감독과 인권활동가, 인권변호사의 카메라에 담긴 버마.

작은 문화축제 <아시아, 또 다른 우리>: 5월 13일 오후 4시 / 서울아트 시네마
- 버마와 필리핀의 민중가수와 국제연대 활동가들이 조우하는 이 자리에서는 기존의 매체와 자본들이 왜곡하여 쏟아내는 허상으로서의 아시아의 모습을 걷어내고 아시아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사회 영화배우 오지혜).

영화 밖 이야기 마당 <버마 가스개발, 무엇이 문제인가> : 5월 10일 오후 6시 / 서울아트시네마)
- 버마내 가스 개발을 둘러싼 버마인들의 강제이주 및 노동문제를 담은 <책임회피> 상영 후 토론 마당 개최
- 버마 현지 활동가와 국제 인권단체 등이 참여한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저항의 영사기의 마지막 상영관은 평택 황새울입니다. 평화바람과 함께 인권영화제는 14일 상영관을 평택 대추리로 옮겨 팽성 주민들과 함께 인권영화제를 개최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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