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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서울시네마테크
제목 : 할리우드 갱스터/액션 특별전
일시 : 2006.08.25.Fri - 08.31.Thu
주최 : 서울 시네마테크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티켓 : 1회 6,000원
문의 : 서울시네마테크 02) 3272 8707
웹    : www.cinemathequeseoul.org

갱스터의 환경은 현대 도시이다. 주로 밤이고, 콘크리트 벽과 그림자로 폐쇄돼 있으며, 거리는 비에 젖어 있고, 커브 길을 질주하는 검은 차들이 나온다. 이 갱스터들의 무대는 질서의 세력과 무정부적 세력이 서사극 속에 갇힌 채 끝없는 투쟁을 벌이는 경쟁 공간 중의 하나다...
웨스턴 영화가 사회 질서를 세우려고 주도권을 다투며 엄청난 투쟁을 벌이는 것을 묘사한 반면, 갱스터 영화는 그 질서를 유지하려는 사회의 조직적인 노력을 다룬다.
- 토마스 샤츠

1920년대 후반 유성영화의 등장은 도시 범죄 드라마가 어느 정도 다른 장르와는 구별되는 특별한 내러티브와 스타일상의 장치를 갖게 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 총소리, 비명소리, 날카로운 차바퀴 소리 등이 갱스터 영화의 충격을 증폭시켜주었던 것이다.

1930년대 초반에 성공을 거두면서 할리우드 갱스터 장르의 원형이 되었던 <리틀 시저 Little Caesar>(머빈 르로이, 1930), <공공의 적 The Public Enemy>(윌리엄 웰먼, 1931), <스카페이스 Scarface>(하워드 혹스, 1932)는 갱스터를 영웅으로 찬미하고 현대 도시 생활을 악의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검열, 불매 운동, 연방 법규 등이 영화 형식을 재구성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결과적으로 갱스터 영화는 짧은 고전적 기간을 누릴 수밖에 없었다.

갱스터 영화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개인적 성공을 성취하려는 격렬한 충동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그(들)은 사회와 여러 제도들(법, 경찰, 은행)뿐만 아니라 다른 범죄 조직과도 종종 갈등을 빚는다. 갱스터의 깊은 내면에는 항상 무정부주의가 흐르고 있으며 이데올로기와는 상관없이 그 어떤 조직에도 순응하기를 거부한다. 그 결과로서 자주 갱스터는 대단원에서 죽음에 이르게 된다. 표면적으로 갱스터의 죽음은 사회 질서와 공동체 윤리에 대한 이 장르의 찬미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사회적으로 수용될 수 없는 갱스터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한 완벽한 재확인의 순간이며, 불필요하고 인위적인 법규(가령 금주령 같은)나 제도에 대한 항의라고 볼 수도 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공공의 적>, <스카페이스> 같은 금주령 시대를 배경으로 한 고전적 갱스터 영화의 원형에서부터 <화이트 히트>, <키 라르고>등 좀더 진화한 복고풍의 40년대 갱스터, 그리고 갱스터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는 60, 70년대의 <보스턴 교살자>, <형사 마디간>같은 범죄 액션 드라마까지 총 1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1. 공공의 적 윌리엄 웰먼 1931 | 미국 | 85min | B&W
2. 스카페이스 하워드 혹스 1932 | 미국 | 93min | B&W
3. 더러운 얼굴의 천사 마이클 커티즈 1938 | 미국 | 97min | B&W
4. 포효하는 20년대 라울 월쉬 1939 | 미국 | 106min | B&W
5. 백주의 탈출 프랭크 터틀 1942 | 미국 | 81min | B&W
6. 네이키드 시티 줄스 닷신 1948 | 미국 | 96min | B&W
7. 키 라르고 존 휴스턴 1948 | 미국 | 101min | B&W
8. 화이트 히트 라울 월시 1949 | 미국 | 114min | B&W
9. 도시가 잠든 사이에 프리츠 랑 1956 | 미국 | 100min | B&W
10. 형사 마디간 돈 시겔 1968 | 미국 | 101min | Color
11. 보스턴 교살자 리차드 플라이셔 1968 | 미국 | 115min | Color
12. 두목은 죽었다 리처드 플라이셔 1973 | 미국 | 115min | Color

S1 / 12:30
S2 / 14:30
S3 / 16:30
S4 / 18:30 S5 / 20:30
08.25.fri
J. Cagney Day>>
공공의 적
The Public Enemy
85min
(16:20)
포효하는 20년대
Roaring Twenties
106min
화이트 히트
The White Heat
114min
(20:50)
더러운 얼굴의 천사
Angels With Dirty Faces
97min
08.26.sat
(12:10)
보스턴 교살자
The Boston Strangler
115min
키 라르고
Key Largo
93min
형사 마디간
Madigan
101min
스카페이스
Scarface
93min
도시가 잠든 사이에
While The City Sleeps
100min
08.27.sun
벌거벗은 도시
Naked City
96min
더러운 얼굴의 천사
Angels With Dirty Faces
97min
공공의 적
The Public Enemy
85min
(18:20)
포효하는 20년대
Roaring Twenties
106min
화이트 히트
The White Heat
114min
08.28.mon
스카페이스
Scarface
93min
벌거벗은 도시
Naked City
96min
형사 마디간
Madigan
101min
백주의 탈출
This Gun For Hire
81min
08.29.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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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min
키 라르고
Key Largo
93min
두목은 죽었다
The Don Is Dead
115min
08.30.wed
J. Cagney Day>>
(14:20)
포효하는 20년대
Roaring Twenties
106min
더러운 얼굴의 천사
Angels With Dirty Faces
97min
화이트 히트
The White Heat
114min
(20:50)
공공의 적
The Public Enemy
85min
08.31.thu
(14:20)
형사 마디간
Madigan
101min
(16:20)
두목은 죽었다
The Don Is Dead
115min
(18:40)
스카페이스
Scarface
93min
보스턴 교살자
The Boston Strangler
11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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