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필름 라이브러리 소개
지역순회상영
서울아트시네마 소개
NOTICE
NEWS
Q&A
극장안내
좌석배치도
대관안내
서울아트시네마 상영시간표
대만영화의 오래된 미래- 에드워드 양 특별전
2020 스페인영화제 Spanish Film Festival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필름 데이터베이스
관객회원
이메일서비스신청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후원안내
분류 : 서울시네마테크
제목 : 나루세 미키오 成瀨巳喜男 회고전
일시 : 2002. 08. 24 - 08. 30
주최 : 서울시네마테크
후원 : 일본 국제교류기금,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티켓 : 일반 5,000원
문의 :
웹    :

나루세 미키오 成瀨巳喜男(1905-1969)
나루세 미키오成瀨巳喜男(1905-69)는 미조구치 겐지, 오즈 야스지로와 함께 일본 영화의 1세대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그는 1920년, 열 다섯의 어린 나이에 쇼치쿠 영화사에 입사해 약 10년에 이르는 오랜 시간 동안 일한 후, 1930년 <찬바라 부부>를 만들며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그는 당대 일본 영화계의 수작들과 걸작들을 연이어 만들어내며 일본의 중요한 영화감독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본 영화계의 두 번의 황금기라고 일컬어지는 1930년대와 1950년대가 나루세에 있어서도 전성기라고 이야기되는데, 1930년대에 그는 <아내여 장미처럼>(1935), <츠루하치 츠루지로>(1938) 등의 대표작을, 그리고 1950년대에는 <밥>(1951), <엄마>(1952), <번개>(1952), <만국>(1954), <산의 소리>(1954), <부운>(1955), <흐르다>(1956) 등과 같은 대표작들을 발표했습니다. 나루세는 주로 서민극 장르에 속하는 영화들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오즈와 종종 비교되곤 합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나루세는 그만의 '부유하는 세계'에다가 지독한 염세주의를 불어넣어 나루세적이라고 할만한 독특한 영화 세계를 축조한 영화감독이었습니다. 프랑스의 저명한 영화비평가 장 두셰는 나루세는 삶의 가장 미세한 움직임들과 떨림들에 극도의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현대적인 것'을 성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즈는 생전에 자신이 결코 만들 수 없을 영화로 미조구치의 <기온의 자매>와 나루세의 <부운>을 꼽아 나루세라는 영화감독의 탁월함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등록 된 상영작 목록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Contact Us

Copyleft ⓒ 2003 알지보드. All rights not reserved.


알지보드는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작권 표기를 자유롭게 삭제,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재배포도 가능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101-82-09353ㅣ(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서울아트시네마)
대표자명 최정운ㅣ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13 서울극장 1층(관객라운지, 사무실) / 3층(극장)ㅣ02-741-9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