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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미분류
제목 : 인디스토리 쇼케이스 금요단편극장
일시 : 2009년 6월 19일(금) 20:00
주최 : 인디스토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티켓 : 5,000원 / 서울아트시네마 관객회원, 미디액트 정회원 3,000원
문의 : 인디스토리 722-6052
웹    : www.indiestory.com

제목 없음

F, Dir. WORLD

한 달에 단 한번, 금요일 밤에 만나는 단편영화와의 짜릿한 데이트 <금요단편극장>이 초 여름의 에너지를 가득 안고 관객 여러분 곁을 찾는다. 이번 <금요단편극장>에서는 영화계 안팎에 일렁이는 그녀들의 대활약에 주목, ‘여 감독 열전을 준비했다. 이름하여 .

올 상반기,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키친> 홍지영,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최지영 등 여성 감독들이 깊게 가라앉은 한국 영화계에 무지개빛 희망을 드리우고 있는 시점에 6월의 <금요단편극장>에서는 곧 영화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를 여성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편으로 데뷔한 신인 여성 감독들 모두 빛나는 단편 필모를 자랑하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어 <금요단편극장>에서 소개될 네 명의 감독들 역시 앞으로의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기차를 세워주세요>로 전주국제영화제 단편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한지혜 감독을 비롯, <네 쌍둥이 자살>로 부산아시안영화제 우수작품상을 받은 강진아 감독, <()>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권현주 감독, <문디>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객상을 거머쥔 정해심 감독이 이번 상영회의 주인공이다. 지난 10년 이후 처음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독립영화의 앞으로 10년을 책임질 다재 다능한 여성 감독 4인의 놀라운 수작을 만날 <금요단편극장> 6 19일 저녁 8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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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세워주세요 Please, Stop the Train

2008, digi-beta, color, 24'

감독: 한지혜

출연: 김정연, 손철민, 짐 세르

각기 다른 문제를 가지고 삶이라는 기차에 타고 있는 4명의 젊은이.

그들은 산채로 이 기차에서 나가고 싶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뜨거운 태양 빛이 끈끈한 얼룩에 찌들고 음식 부스러기들이 흩어져 있는 식탁보 위로 떨어졌다.

수백만의 빛 줄기 들에게는 진짜 비극이었다. 태양의 표면에서 자신의 여정을 시작하여, 무한한 우주의 허공 사이로 질주를 하다가, 장거리의 하늘을 관통해, 어제 먹던 혐오스런 수프 찌꺼기에서 생명을 다하다니. 그걸 위해 그 모든 절차를 다 거쳐 왔단 말인가? -빅토르 펠레빈 <노란 화살> -

 

우리의 삶은 그 뜨거운 태양에서부터 시작되어 질주하여 식탁보위에 떨어지는 노란 화살인가?

 

 

네쌍둥이 자살 Suicide of the Quadruplets

2008, HD, color, 21'7

감독: 강진아

출연:이정현, 노수산나,민세연,이종필

너무나 다른 네 명의 여고생이 합창대회 준비를 위해 옥상에 모였다.

합창대회 준비는 좀처럼 진행이 쉽지 않다.

티격태격하는 여고생들 뒤로 똑같이 생긴 네 명의 남자가 달린다.

 

자신에 대한 타인의 평가는 긍정적이던지 부정적이던지 불쾌해지기 쉽다.

불쾌해진 마음을 추스르지 않고 곧바로 애꿎은 다른 타인에게 화살을 던진다.

이 과정을 매우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행하다 보면 “앗.” 하는 순간이 오고야만다.

 

() Street People

2008, HD, color, 9'50

감독: 권현주

출연: 이용녀, 이민영

길에서 폐휴지를 주워가며 생활을 이어가는 할머니가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쓰레기더미 속에 버려진 갓 난 아기를 발견하고, 자신과 비슷한 동질감을 느낀다.

할머니는 아기와 아기가 담겨있던 박스 중 어떤 걸 선택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그들에게는 한 생명과 하루 종일 모은 3000원 치의 쓰레기 중 어떤 것이 더 가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문디 Moondy

2008, 35mm, color, 15'

감독: 정해심

출연: 이용이, 라니, 최재섭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음식을 장만 중이다. 시어머니는 일이 서툴기만 한 외국인 며느리가 못마땅해 연신 ‘문둥이’라 부르며 타박을 한다.

 

누군가를 위한 선택이었을 것. 그들의 하루가 궁금했다.

 

 

 


제목 없음

2009년 6월 19일(금)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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