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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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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독립영화
제목 : 금요단편극장-인디스토리 쇼케이스
일시 : 2009.09.25.Fri
주최 : 인디스토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티켓 : 5,000원(서울아트시네마 및 미디액트 정회원은 3,000원)
문의 : 인디스토리 722-6052
웹    : www.indiestory.com


마음도 나이를 먹나요?

아무리 스무 살, 그 찬란한 나이를 청춘이라 찬양하여도 그들은 과거의 어떤 하루를 추억하며 살지 모른다. 서른을 갓 넘긴 이는 청춘 즈음을, 마흔 무렵의 누군가는 서른의 어디쯤을 사무치게 그리워할지도... 그렇다면 쉰을 지나 환갑이 된 우리의 심장은 과연 어디쯤에서 두근거리고 있을까. 여기 머리가 하얗게 샌 박선생과 고여사가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다. 두 (마음만은) 젊은 노인은 곧 추억이 되고 말 하룻밤을 위해 기력을 다해 최선을 다한다. 세월 앞에도 지지 않은 두 남녀의 눈치코치가 총 동원된 저녁 나절, 황혼의 로맨스는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아주 오랜만에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이 모였다. 셋 모두는 겉으로 보기에 별일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열정이 증발한 결혼 생활로, 무겁고도 지루한 일상의 반복으로 지칠 대로 지쳐있는 상태다. 우연히 누군가의 무덤 앞에서 눈물을 떨구는 젊은 군인과 짧은 합석을 하게 되면서 세 명은 측은하지만 따뜻한 고백을 시작한다.
9월의 금요단편극장 상영작 <남자니까, 여자여서>(박인철)와 <미드나잇 블루스>(임나무) 가 세상살이에 대한 긴 공감을 안고 관객을 기다린다. <남자니까, 여자여서>는 대한민국영상대전 일반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미드나잇 블루스>는 미장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상영작

남자니까, 여자여서 From Dusk Till Dawn

제9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아마추어 일반부문 우수상 (2008)
제9회 대구단편영화제 초청 (2008)

2008, 35mm, color, 38'22 / 감독: 박인철 / 출연: 민경진, 오정원, 명계남

올해로 환갑 3년차인 박선생. 그리고 올해로 딱 환갑을 채운 고여사.
그래도‘남자니까’오늘 꼭 끝을 보고 말겠다는 박선생의 집념과
그래도‘여자여서’처음 만난 오늘 만큼은 안 된다는 고여사의 내숭 꽉 찬
방어가 한 여름날의 황혼에서 새벽까지 충돌하는데... 그들의 ‘원 나잇’은 어떻게 됐을까?

 

미드나잇 블루스 Midnight Blues

제 8회 제주영화제 (2009)
제 8회 미장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9)

2009, HD, color, 34'48 / 감독: 임나무 / 출연: 김호정, 문희경, 오주희

70년대 말 함께 여고를 다녔던 세 여자 영신, 미주, 숙희.
오랜만에 서로 연락이 닿은 이들은 스무 살 되던 해에 자살한 친구 나령의 묘를 찾기로 한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용미리 공동묘지.
옛 친구를 추억하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던 세 여자는 첫 휴가를 나와 어머니의 묘를 찾은 이등병을 만나게 된다.
해질 무렵 인사동의 한 술집으로 발걸음을 옮긴 이들 네 사람은 기나긴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2009.09.25.Fri.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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