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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자체프로그램
제목 : 곽지균 감독 추모 영화제
일시 : 2010.07.06.Tue - 07.08.Thu
주최 :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동문회,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한국영상자료원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티켓 : 일반/추모의 밤 참가비 6,000원, 청소년 5,000원, 관객회원/노인/장애인 4,000원
문의 : 02-741-978
웹    : www.cinematheque.seoul.kr

초여름에 떠난 겨울 나그네
곽지균 감독 추모 영화제
In memory of Kwak Ji-kyoon


작품을 만드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나이가 드니까 정말 영화를 사랑하려면
영화 이전에 삶을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곽지균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에서는 올해 5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故 곽지균 감독을 추모하고, 그의 작품 세계를 돌아보는, 그의 생애만큼이나 짧은 추모 영화제를 마련합니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한 후 조문진, 임권택, 배창호 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 활동을 시작한 후 줄곧 ‘방황하는 청춘’의 우수와 고뇌, 젊은 날의 사랑과 아픔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 최고의 로맨티스트 감독이었던 그는 1980년대 당시 최고 흥행 감독이자, 청춘의 표상이었습니다. 이번 ‘곽지균 감독 추모 영화제’에서는 지난 5월 25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곽지균 감독의 49제를 맞아, 그의 대표작 4편을 상영하고 많은 영화인과 함께 그를 애도하고 기리는 추모의 밤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청춘 군상에 대한 자전적인 감성을 담은 그의 데뷔작이자 대표작 <겨울 나그네>를 비롯해 영화적 완성도에서 한층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받는 <그후로도 오랫동안>, 이문열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젊은 날의 초상>, 파격적인 청춘들의 사랑과 성에 관한 이야기인 <청춘>까지 그의 주요작 4편을 상영합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특별히 그의 모교인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동문들과 그를 추모하는 많은 영화인들과 함께 한국영화계의 무관심과 냉대 속에서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며, 영화만을 위해 살아온 곽지균 감독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고 기리는 추모의 밤 행사를 마련합니다.
평생 영화만을 생각하다가, 초여름에 우리 곁을 훌쩍 떠나버린 이 시대의 겨울 나그네 곽지균 감독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독 l 곽지균 Kwak Ji-kyoon l 1954 ~ 2010
1954년 대전 출생으로 본명은 곽정균(郭楨均)이다. 서울예술전문대학 영화과를 졸업했다. 임권택 감독, 노세한 감독, 배창호 감독 등 국내 거장 감독들의 조연출로 감독수업을 했다. 데뷔작인 <겨울 나그네>는 감독 스스로 가장 아끼는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이다. 전형적인 멜로 영화의 공식의 신인 감독의 놀라운 연출력의 힘입어 그를 최고의 흥행 감독으로 만들어준 작품이기도 하다. 이후 <두 여자의 집>(1987), <상처>(1989년), <그후로도 오랫동안>(1989년), <젊은 날의 초상>(1990년), <이혼하지 않은 여자>(1992년) 등 같은 멜로 영화를 만들었다. 특히, <그후로도 오랫동안>은 현장 경험을 쌓은 감독의 영화적 표현력이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문열 원작의 <젊은 날의 초상>은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그는 제29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을 휩쓸며, 한국의 대표적인 감독으로 자리 잡는다. 다소 파격적인 장르실험을 한 미스테리 멜로물이라고 일컬어지는 <장미의 나날>을 비롯해 젊은 고등학생들의 파격적인 사랑과 성의 문제를 다루며 그들의 방황을 그린 <청춘>은 그의 영화에서 독특하고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2006년 시한부 삶을 사는 한 여자와 한 남자의 사랑을 새로운 감수성으로 보여준 <사랑하니까, 괜찮아>를 끝으로 그는 2010년생을 마감한다. 곽지균 감독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불안정한 청춘의 군상을 통해 그들의 사랑과 젊은 날의 기억을 영화에 담아내려 했던 작가로 기억될 것이다.

 

곽지균 감독 추모의 밤 l 곽지균 감독을 기억하는 영화인들, 관객들이 참여해 생전의 그의 활동과 작품을 기리는 추모의 밤 행사입니다.
1부: 18:30-19:00 ‘추모의 밤’ 본 행사
2부: 19:00-21:00 영화 상영 <겨울 나그네>
3부: 21:00-22:00 리셉션 (서울아트시네마 로비)


1. 겨울 나그네 곽지균 1986 | 한국 | 120min | Color
2. 그후로도 오랫동안 곽지균 1989 | 한국 | 112min | Color
3. 젊은 날의 초상 곽지균 1990 | 한국 | 148min | Color
4. 청춘 곽지균 2000 | 한국 | 113min | Color

S1 S2 S3
07.06.Tue.

-

16:00
그후로도 오랫동안
Shock Continues Long
112min
18:30
추모의 밤

겨울 나그네
Winter Wanderer
120min

07.07.Wed.. 14:30
겨울 나그네
Winter Wanderer
120min
17:00
청춘
Plum Blossomⓔ
113min
19:30
젊은 날의 초상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148min
07.08.Thu.

14:30
젊은 날의 초상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148min

17:30
그후로도 오랫동안
Shock Continues Long
112min
20:00
청춘
Plum Blossomⓔ
113min

관람안내
상영/ 추모의 밤: 일반 6,000원/청소년 5,000원/관객회원, 노인 및 장애인 4,000원
인터넷 예매: 맥스무비(www.maxmovie.com), YES24(www.yes24.com),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등 지정예매사이트에서 가능.
현장 예매: 7월 6일(화) 15시부터 시작합니다. (매표소 운영- 첫 상영 한 시간 전부터)
ⓔ= English Sub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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