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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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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독립영화
제목 : 인디포럼 월례비행
일시 : 2011.04.26.Tue
주최 : (사)인디포럼 작가회의
후원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티켓 : www.indieforum.org
문의 : 02-720-6056
웹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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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디포럼 월례비행]

인디포럼 월례비행은 매달 이야기가 있는 상영회를 통해 눈 밝은 커뮤니티를 꿈꾸어 봅니다. 이번 달에 만나는 상영작은 1980년 5월의 광주를 담은 김태일 감독의 다큐멘터리 <오월愛>입니다.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오월愛

1980년 5월의 광주,
당신의 기억 속엔 어떤 모습인가요.

폭도의 도시라 불리던 시절을 지나 망월동이 국립묘지로 지정되기까지 수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보다 빠른 속도로 1980년 5월의 광주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있다. 기꺼이 가게 문을 열어 빵과 음료수를 나누었던 구멍가게 황씨, 버스 한 가득 시민군을 태우고 금남로를 달리던 양기사님, 주먹밥을 만들어 나르던 양동시장 김씨 아주머니와 열여섯 미순이 역시 소박한 꿈을 꾸며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이었다. 열흘 간의 항쟁 이후, 세월은 거짓말 같이 흘러 그 날의 소년들은 어느덧 중년의 나이를 훌쩍 넘겼다. 5.18에 대한 기록이 정교해지는 것과 상관없이, 기록에서 제외된 수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기억을 가슴에 묻은 채 살아가고 있다. 몸과 마음에 남은 상처는 여전히 선명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냈던 그 기적 같은 봄날의 그들은 누구보다 아름다웠다.

2011년 5월, 30년 시간의 강을 건너, 뒤늦게 전하는 안부.
안녕히 지내셨나요.

★ 상영 후 시네토크
진행 - 변성찬 (영화평론가)
대담 - 김태일 (영화감독), 김영진 (영화평론가)

■ 작품정보
오월愛 No Name Stars
2010, HD, 101min, color, Documentary

연출의도
역사는 기록되어진 것만 남는다. 기록되지 않고 증언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통해 항쟁의 기억과 현재의 삶을 담아내고 싶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내용의 작품들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만들 생각이고 이 작품은 첫 출발이다.

STAFF
제작 : 상구네 필름
프로듀서 : 김일권
구성 : 주로미
촬영 : 김태일, 태준식, 고안원석
음악 : 시와
삽입곡 : 오래된 사진, 랄랄라, 시와 무지개
촬영보조 : 김상구
사진제공 : 황종건, 나경택
타이틀 : 태준식
사운드 : 김수현
나레이터 : 양동남, 주로미
영문번역 : 이태훈
조연출 : 주로미
감독 : 김태일

Festival & Awards
2010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 ACF (배급지원펀드 수상)
2010 제 15회 광주인권영화제 – 폐막작
2010 제 13회 강릉인권영화제
2010 제 36회 서울독립영화제 – 대상 수상
2011 제 11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상영


2011.04.26.Tue 19:30 (상영 후 시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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