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필름 라이브러리 소개
지역순회상영
서울아트시네마 소개
NOTICE
NEWS
Q&A
극장안내
좌석배치도
대관안내
서울아트시네마 상영시간표
브루노 간츠: 천사를 연기한 배우
제1회 경희대 통합의료인문학 영화주간- 생명의 조건
Save Our Cinema - 우리 영화의 얼굴
김미례 감독 특별전- 노동의 시대
10월 수요단편극장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특별전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필름 데이터베이스
관객회원
이메일서비스신청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후원안내
분류 : 독립영화
제목 : 금요단편극장-인디스토리 쇼케이스
일시 : 2011.10.28.Fri
주최 : 인디스토리,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티켓 : 일반 5,000원(서울아트시네마 및 미디액트 정회원 3,000원, 15세 관람가)
문의 : 02-722-6051 (인디스토리)
웹    : www.indiestory.com

Untitled Document

+10월 금요단편극장+
이상,한 영화 둘

가을과 단편영화는 꽤나 잘 어울리는 한 쌍처럼 보입니다. 가을의 정절에 열릴 단편영화 상영회 <금요단편극장>이 기다려지는 이유기도 합니다. 이번 달에는 창조적인 연출과 독특한 형식미를 갖춘 두 편의 작품이 상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소개할 상영 작품은 <히치하이킹> 등을 연출한 실력파 감독 최진성의 신작 <이상,한 가역반응>입니다. 감독은 '아이폰4의 아날로그 8mm 필름 어플로 디지털 촬영을 했는데, ‘사이-텍스트’로서의 이상의 삶처럼 영화의 포맷도 아날로그/디지털 ‘사이’를 떠돌아다닌다.'고 작품을 설명합니다. 이미 유수의 국내영화제에서 최고상 등을 수상해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상영될 두 번째 작품은 영화 <똥파리>의 빛나는 조연 이환의 감독 데뷔작 <지랄>입니다. 감독이 스스로 ‘사랑영화’라 일컫는 이 작품은 놀랍게도 남자 둘만 등장해 애인을 그리며 걷는 길을 그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밤길의 묘한 분위기는 마치 사실인양 관객을 압도하는 힘을 발휘합니다. <지랄>은 아시안핫샷베를린영화제와 대단한 단편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위 두 편의 작품은 오는 10월 28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저녁 8시부터 상영됩니다.  

◎ 상영작소개
이상,한가역반응 Lee-Sang’s Strange Reversible Reaction
2011, digi-beta, color, 36'40"
감독: 최진성
출연: 윤동환, 현지예

제5회 대단한단편영화제 (2011)
제5회 시네마디지털영화제 버터플라이상 수상 (2011)

1936년, 작가 이상(李霜)은 여느 모던 보이들의 로망처럼 ‘동경행’을 시도하나 수차례 실패 한다. 허나, 실패의 시간들에 주목했던 것이 그의 시와 소설이라면, 동경행의 반복된 실패는 우연이면서, 동시에 필연일지도 모른다. 영화는 1937년 4월, 동경부속병원에서 객사하기 직전의 반복되는 실패의 시간들을 추적한다. 세계의 시간 속에 머무르지 않고 실패하는 ‘시간 사이’를 반복하는 이상은 현재까지도 서울 종로에서 유령처럼 떠돌아다닌다. 영화 속 내레이션과 자막 등은 모두 이상 (관련) 텍스트에서 인용한 것이다.

지랄 Bull Shit
2011, HD, color, 32'33
감독: 이 환
키워드: 드라마
출연: 윤혜진, 명승훈, 이 환

제4회 아시안핫샷베를린영화제 (2011, 독일)
제5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1)

이환은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이환은 <똥파리>, <너와 나의21세기> 등에 출연한 연기자다.
헤어진 혜진이 보고 싶지만 볼 용기도 없고 혜진을 느끼고 싶지만 용기가 없다. 술과 친구들로 매일 매일을 보내던 이환. 어느 날 친구 승훈과 술을 마시고 술기운을 빌려, 늘 혜진과 걷던 그 길을 승훈과 동행한다. 이환은 혜진을 만나러 가는 길을 일기처럼 영화로 기록하고 싶어 한다.
그 길을 밤 산책 마냥 따라가는 이야기다.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저녁 8시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Contact Us

Copyleft ⓒ 2003 알지보드. All rights not reserved.


알지보드는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작권 표기를 자유롭게 삭제,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재배포도 가능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101-82-09353ㅣ(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서울아트시네마)
대표자명 최정운ㅣ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13 서울극장 1층(관객라운지, 사무실) / 3층(극장)ㅣ02-741-9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