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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독립영화
제목 : 금요단편극장-인디스토리 쇼케이스
일시 : 2011.11.25.Fri pm8:00
주최 : 인디스토리,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티켓 : 일반 5,000원(서울아트시네마 및 미디액트 정회원 3,000원)
문의 : 02-722-6051 (인디스토리)
웹    : www.indie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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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금요단편극장+
채은 삼색 - 배우 이채은을 만나다

11월 금요단편극장에서는 배우 이채은의 주연작 <좋은 이웃>(손원평), <노인, 간병인 그리고 K>(김원진), <그녀와의 하룻밤>(배가선) 이 상영됩니다. 이 배우의 정진을 증명하듯, 2011년에만 그녀가 주연한 작품 세 편이 연달아 관객을 맞았습니다. 특히 올해 선보인 작품들에서는 그간 머물던 여성스러운 이미지에서 탈피, 천의 얼굴로 변신을 꾀해 개성 짙은 호연을 펼칩니다. 최근 이채은의 행보에 더욱 주목하는 것은, 짧지만 강렬하게 등장한 홍상수 감독의 <옥희의 영화>에서부터, TV 드라마까지 그녀의 존재감이 전방위로 빛을 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상영작들에서도 그녀의 진가를 여지없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상영작인 <너의 의미> 이후 4년 만에 신작을 낸 손원평 감독의 <좋은 이웃>에서는 신비한 느낌의 정적인 여인 ‘진영’을 연기합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노인, 간병인 그리고 K>에서는 노인을 괴롭히는 간병인을 . <그녀와의 하룻밤>에서는 괴팍한 딸 ‘혜진’ 역을 가감 없이 연기합니다. 독립영화의 별, 배우 이채은의 현재를 금요단편극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상영작소개

좋은 이웃 Your Kind Neighbour
2011, HD, color, 36'40"
감독: 손원평
키워드: 판타지,호러,스릴러
출연: 이채은, 박윤석, 강다영

새 집에 이사 온 진영은 옆집 남자가 궁금하다
하지만 그녀는 그의 얼굴을 볼 수 없다.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이웃이 있다.
그 이웃은 늘 자기 자신을 좋은 이웃이라 칭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얼굴을 볼 수 없으며 그에게 닿을 수조차 없다.
벗어나고 싶어도, 어디를 가든 그 이웃은 늘. 우리의 바로 옆에서 우리를 보고 듣고 파악하고 있다.

노인, 간병인 그리고 K The Old Man, the Caregiver and K 
2010, HD, color, 24'
감독: 김원진
키워드: 드라마,판타지,스릴러,가족
출연: 임형태, 이채은, 라경덕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1)
제5회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 (2010)

어두운 골방 노인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간병인, 그리고 그녀의 동업자 K.
그들은 갖은 고문 끝에 노인에게서 비밀번호를 얻게 되지만, 또 다른 사건이 발생되고, 과거인지 미래인지 꿈인지 사실인지 모를 모호한 시간 속에서 그들의 관계가 밝혀지는데…

'70대 대만 노인이 30대 여성과 결혼을 하려고 하지만. 노인의 아들과 주변인들은 여자가 재산을 노리는 결혼이라며 반대한다' 라는 뉴스기사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순간 노인과 젊은 여자의 결혼 후 아들과 함께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관계 속에 숨겨진 그들 각자의 욕망을 표현해 보고 싶었고, 그게 사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우리는 늘 내면에 숨겨진 욕망들을 감춘 채 살아가고 있지 않나? 라는 물음을 던져보고 싶었다.

그녀와의 하룻밤 One Night with Her
2011, HD, color, 17'
감독: 배가선
키워드: 드라마,여성,가족
출연: 이채은, 김소숙

엄마와 함께 생일 밤을 보내고 싶은 혜진은 아주 오랜만에 엄마의 집을 방문한다.
남자친구와 저녁식사를 약속한 엄마는 갑자기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딸이 부담스럽기만 하고 관계를 좁혀보려는 혜진의 시도는 결국 둘을 격렬한 몸싸움으로까지 이어지게 하는데...

부모이기 때문에, 또는 자식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강요와 폭력을 퍼붓고 있다. 그래서인지 부모자식 간에 생긴 상처의 회복이란 여느 관계들처럼 그리 쉽지만은 않다. 집착과 애증이라는 일방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서로를 동등한 입장으로 바라보는 순간, 바로 그 순간이 보다 성숙한 관계의 시작이지 않을까?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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