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필름 라이브러리 소개
지역순회상영
서울아트시네마 소개
NOTICE
NEWS
Q&A
극장안내
좌석배치도
대관안내
서울아트시네마 상영시간표
제2회 짧고 굵은 아시아영화제
재회: 90년대 한국영화 - 필름에서 디지털로
굿애프터눈, 시네마테크 Good Afternoon Cinematheque
11월 수요단편극장 - 그녀를 찾아서
프라이드 픽! Pride’s Pick!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필름 데이터베이스
관객회원
소식지회원
이메일서비스신청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후원안내
분류 : 자체프로그램
제목 : 작가를 만나다 Cineastes
일시 : 2012.07.28. Sat 18:00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티켓 : 일반 5,000원, 청소년/노인/장애인 4,000원, 관객회원 3,000원
문의 : 02-741-9782
웹    : www.cinematheque.seoul.kr

Untitled Document

2012년의 상반기를 숨 가쁘게 보낸 서울아트시네마는 하반기에도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작가들의 영화를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를 만나다’를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름 영화 축제인 '2012 시네바캉스 서울' 기간에 열리는 이번 7월과 8월에는 한국 사회를 돌아보게 만드는 두 편의 다큐멘터리로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7월에는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용산 참사를 바라보는 <두 개의 문>을, 그리고 8월에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현재를 생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미국과의 관계를 다룬 <미국의 바람과 불>을 상영합니다. 두 편 모두 약간은 낯선 화법을 통해 영화적인 방식으로 우리가 처한 현실을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들입니다.

7월 상영작인 <두 개의 문>은 <3×FTM> 등을 선보였던 다큐제작집단 ‘연분홍치마’의 김일란, 홍지유 감독이 만든 용산 참사에 대한 다큐멘터리로서 용산을 둘러싼 전후 맥락을 생각해보게 하는 동시에 이 비극의 진정한 가해자가 누구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이를 위해 감독은 기존에 우리가 이미 본 적이 있는 뉴스 영상 등을 다시 편집해 전후 맥락을 짚어내며, 또한 재판과정에서 나온 녹취자료와 속기자료 등의 1차 자료를 활용해 그 날 용산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려냅니다. 엄격한 저널리즘적 태도와 장르적 재연을 넘나들며 그 날의 용산을 재구성하는 <두 개의 문>을 보며 다큐멘터리가 어떤 힘을 갖고 있는지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감독 소개//
김일란, 홍지유 감독

2004년부터 ‘성적소수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일란, 홍지유 감독은 기지촌의 여성들을 다룬 <마마상>(김일란, 조혜영), 18대 총선에 출마했던 최현숙씨의 이야기인 <레즈비언 정치 도전기>(홍지유, 한영희) 등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젠더적 시각으로 읽는 영화들을 만들어왔다. 직접 연출한 작품 외에도 <종로의 기적> 등의 영화에 제작으로 참여했으며 문화 전반에 대한 여성주의 운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Filmography
- 김일란
<마마상>(2005, 공동연출)
<3XFTM>(2008, 연출)
<레즈비언 정치도전기>(2009, 프로듀서)
<종로의 기적>(2010, 프로듀서)
<두 개의 문>(2011, 공동연출)
- 홍지유
<마마상>(2005, 구성)
<3XFTM>(2008, 구성)
<레즈비언 정치도전기>(2009, 공동연출)
<종로의 기적>(2010, 구성)
<용산 남일당 이야기>(2010, 편집)
<두 개의 문>(2011, 공동연출)

연출의 변

“특히 많은 사람들이 용산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철거민과 경찰특공대의 충돌'이라는 그 프레임을 깨고 싶었어요. 이건 국가가 국민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이고, 우리가 위임한 권력이 실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문제거든요.” (인터뷰 중)


1. 두 개의 문 김일란, 홍지유 2012 | 한국 | 101min | Color

2012년 7월 28일(토) 18시 (상영 후 김일란, 홍지유 감독과의 대화)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Contact Us

Copyleft ⓒ 2003 알지보드. All rights not reserved.


알지보드는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작권 표기를 자유롭게 삭제,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재배포도 가능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101-82-09353ㅣ(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서울아트시네마)
대표자명 최정운ㅣ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13 서울극장 1층(관객라운지, 사무실) / 3층(극장)ㅣ02-741-9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