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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자체프로그램
제목 : 요시다 기주 + 오카다 마리코 특별전 Yoshida Kiju + Okada Mariko Special : Eros+Anti-Cinema
일시 : 2014.7.8 Tue - 7.20 Sun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일본국제교류기금 공동주최)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티켓 : 5,000원
문의 : 02-741-9782
웹    : www.cinematheque.seoul.kr

요시다 기주 + 오카다 마리코 특별전 Yoshida Kiju + Okada Mariko Special : Eros+Anti-Cinema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일본국제교류기금과 함께 쇼치쿠 누벨바그의 기수 요시다 기주와 그의 페르소나인 오카다 마리코의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7월 8일(화)부터 20일(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요시다 기주 + 오카다 마리코 특별전”에서는 <아키츠 온천>, <에로스+학살> 등 요시다 기주의 연출작 열 편과 오카다 마리코의 매력이 잘 드러난 60년대 대표작 세 편을 함께 상영합니다. 전후 일본 사회의 병폐와 그로 인한 인간의 소외를 독특한 미학으로 포착한 요시다 기주의 작품 세계와 그 속에서 부서질 듯한 아름다움을 선보인 오카다 마리코의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이번 특별전에 관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요시다 기주는 오시마 나기사와 더불어 ‘쇼치쿠 누벨바그’를 이끈 대표적인 감독입니다. 그는 나루세 미키오 등 선배들을 비판하며 새로운 영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으며, 이미 60년대 초부터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편집, 여백을 극단적으로 강조한 미장센, 철학적 문제를 담은 주제 등을 통해 자신만의 전위적인 영화 세계를 확립했습니다.
그리고 요시다 기주의 영화가 가진 특유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배우 오카다 마리코입니다. 일찍이 초기 대표작인 <아키츠 온천>의 제작에 참여했으며 이후 요시다 기주와 결혼하여 정숙한 모습 뒤에 숨은 도발적인 욕망을 매력적으로 연기한 오카다 마리코는 자칫 사변적으로 흐르기 쉬운 요시다 기주의 영화에 구체적인 육신과 생생한 호흡을 불어넣었습니다.

훗날 요시다 기주는 한때 비판하기도 했던 오즈 야스지로에 대하여 ‘반-영화’란 개념을 이용한 감독론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특별전들은 매 영화마다 변모를 거듭하며 시대와 역사의 불온한 공기를 담아낸 그의 실험적인 작품들과 여성의 상을 새롭게 구현한 오카다 마리코의 배우로서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별히 <파주>의 박찬옥 감독과 일본영화 연구자 유양근 박사, 김성욱 프로그램디렉터의 시네토크도 준비하였으니 이번 “요시다 기주 + 오카다 마리코 특별전”을 통해 비순응적인 영화적 혁신의 가능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From Akitsu Onsen to Eros Plus Massacre! Cinematheque Seoul Art Cinema and Japan Foundation proudly present the Yoshida Kiju + Okada Mariko Special with 13 films from 8th to 20th July.

Yoshida Kiju, the leader of Shochiku Nouvelle Vague with Oshima Nagisa, catched the serious social malady and the human alienation caused in post-war Japan. To express this with effect, in 1960s he already tried the montage following the stream of consciousness, the mise-en-scene emphasizing the margin extremely and the theme with the philosophical issues to make his own radical brand.

It was Okada Mariko, his persona, who embodied the director's original accent. Her acting complemented the director's speculative feature with the concrete touch and vivid breath, since she joined Akitsu Onsen as not only an actress but also producer. Her portrait reveals the provocative desire hidden behind a woman of virtue.

So far only a few films of Yoshida Kiju have been introduced in Korea. This program will be the chance for you to look in the director's experimental works that seized the rebellious atmosphere of the age and the actress' achievement which performed the new female type. We invite you with pleasure.

▣ 요시다 기주 吉田喜重 / Yoshida Kiju (1933 ~ )

‘요시다 요시시게’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도 한 요시다 기주는 동경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1955년에 쇼치쿠에 입사한 뒤 1960년 <쓸모 없는 녀석>으로 데뷔했다. <아키츠 온천>(1962) 이후 오카다 마리코와 결혼한 뒤 본격적으로 독립적인 행보를 시작했으며 2002년 <거울의 여자들>까지 이십여 편의 영화를 발표했다. 1998년에는 오즈 야스지로에 대한 비평서 『오즈 야스지로의 반-영화』를 발표하기도 했다.

Also known as Yoshida Yoshishige. Yoshida Kiju studied philosophy at Tokyo University and entered Shochiku studio in 1955 to direct his debut film Good for Nothing in 1960. After Akitsu Onsen he's married to Okada Mariko and began his own independent filmmaking to make over 20 feature films till Women in the Mirror(2002). As a critic, he published the book titled Ozu’s Anti-Cinema in 1998.

▣ 오카다 마리코 岡田茉莉子 / Okada Mariko (1933 ~ )

1950년대부터 나루세 미키오, 오즈 야스지로, 기노시타 게이스케 감독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특히 배우자인 요시다 기주와의 협업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외에도 후카사쿠 긴지, 이타미 주조는 물론 아오야마 신지 같은 후배 감독들과도 꾸준히 작업하며 2007년까지 100여 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대표작으로 <부운>(나루세 미키오), <가을 햇살>(오즈 야스지로) 등이 있으며 2003년에는 상파울루영화제에서 요시다 기주와 함께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Okada Mariko started acting in the films of Naruse Mikio, Ozu Yasujiro, Kinoshita Keisuke and other directors in 1950s, and particularly the partnership with Yoshida Kiju gave her the fame. She’s continuously worked with other talented directors such as Fukasaku Kinji, Itami Juzo and Aoyama Shinji, and appeared in over 100 films and TV drama including Floating Clouds(directed by Naruse Mikio) and Late Autumn(directed by Ozu Yasujiro). In 2003 Sao Paulo Film Festival presented the Achievement Award to her and Yoshida Kiju.

▣ 특별행사

1. 시네토크 “요시다 기주 영화에의 기억”
일시│ 7월 12일(토) 15:30 <계엄령> 상영 후
진행│박찬옥 (영화감독)

2. 강연 “요시다 기주와 오카다 마리코의 세계”
일시│7월 13일(일) 15:10 <거울의 여자들> 상영 후
강사│유양근 (니혼대학 예술학 박사, 일본영화 연구자)

3. 영화소개
일시│①7월 17일(목) 19:10 <정염> 상영 후
②7월 19일(토) 18:00 <아키츠 온천> 상영 후
③7월 20일(일) 15:00 <에로스+학살> 상영 후
진행│김성욱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램디렉터


1. 쓸모 없는 녀석 요시다 기주 1960 | 일본 | 88min | B&W
2. 피가 마른다 요시다 기주 1960 | 일본 | 87min | B&W
3. 아키츠 온천 요시다 기주 1962 | 일본 | 112min | Color
4. 폭풍을 부르는 18인 요시다 기주 1963 | 일본 | 108min | B&W
5. 일본 탈출 요시다 기주 1964 | 일본 | 95min | Color
6. 정염 요시다 기주 1967 | 일본 | 97min | B&W
7. 불꽃과 여자 요시다 기주 1967 | 일본 | 101min | B&W
8. 에로스+학살 요시다 기주 1970 | 일본 | 167min | B&W
9. 계엄령 요시다 기주 1973 | 일본 | 110min | B&W
10. 거울의 여자들 요시다 기주 2002 | 일본 | 129min | Color
11. 여자의 고갯길 요시무라 고자부로 1960 | 일본 | 107min | Color
12. 무희 오바 히데오 1961 | 일본 | 99min | Color
13. 향화 기노시타 게이스케 1964 | 일본 | 203min | B&W

S1/ S2/ S3/
07.08.Tue
17:30
계엄령
Coup D'Etat ⓔ
110min
20:00
피가 마른다
Blood Thirst ⓔ
87min
07.09.Wed 17:00
불꽃과 여자
Impasse
101min

19:30
여자의 고갯길
Woman's Uphill Battle
107min
07.10.Thu  

17:30
아키츠 온천
Akitsu Onsen
112min

20:00
무희
Enraptured ⓔ
99min

07.11.Fri  


18:00
향화
The Scent of Incense
203min
07.12.Sat 13:00
폭풍을 부르는 18인
18 Roughs
108min

15:30
계엄령
Coup D'Etat ⓔ
110min

시네토크_박찬옥 감독

19:00
일본 탈출
Escape from Japan
95min
07.13.Sun 13:00
정염
The Affair
97min

15:10
거울의 여자들
Women in the Mirror ⓔ
129min
시네토크_유양근 박사

19:00
불꽃과 여자
Impasse
101min
07.14.Mon

휴관


07.15.Tue

16:30
쓸모 없는 녀석
Good for Nothing ⓔ
88min

18:40
에로스+학살
Eros+Massacre
167min
07.16.Wed

 

18:00
향화
The Scent of Incense
203min

07.17.Thu

17:00
일본 탈출
Escape from Japan
95min

19:10
정염
The Affair
97min
시네토크_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
07.18.Fri  

17:00
거울의 여자들
Women in the Mirror ⓔ
129min

19:40
폭풍을 부르는 18인
18 Roughs
108min

07.19.Sat 13:00
여자의 고갯길
Woman's Uphill Battle
107min

15:30
무희
Enraptured ⓔ
99min


18:00
아키츠 온천
Akitsu Onsen
112min
시네토크_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

07.20.Sun 13:00
피가 마른다
Blood Thirst ⓔ
87min

15:00
에로스+학살
Eros+Massacre
167min
시네토크_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

19:30
쓸모 없는 녀석
Good for Nothing ⓔ
88min

Information
- ⓔ = English Subtitle
- 관람료: 5,000원
- 인터넷 예매는 맥스무비, YES24, 티켓링크 등 지정예매사이트에서 가능
- 현장예매는 7월 8일(화) 16시 30분부터 가능.
- 매표소는 첫 상영 한 시간 전부터 운영.
- 티켓 현장 구입은 상영 당일을 포함한 3일 전부터(휴관일 포함) 가능.
- 카드사 및 통신사 할인은 적용되지 않음.
- 교환 및 환불은 상영시간 20분 전까지만 가능.
- 영화가 시작하고 15분이 지나면 상영관에 입장불가

- All the films have the English subtitles except <Akitsu Onsen>.
- Ticket costs KRW 5,000 for each.
- Pre-sale ticket available on the ticketing websites such as Maxmovie, Yes24 or Ticketlink.
- Buying tickets on the spot begins on 8th July and is allowed for 3 days ahead.
- The box office opens 1 hour before the 1st screening.
- The ticket refund is possible till 20 minutes before the screening.
- Late more than 15 minutes, you can’t enter the 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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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명 최정운ㅣ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13 서울극장 1층(관객라운지, 사무실) / 3층(극장)ㅣ02-741-9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