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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자체프로그램
제목 : 시네마테크 영화학교: 지금, 영화란 무엇인가? - 변모하는 영화의 풍경
일시 : 2017년 9월 12일(화) ~ 10월 11일(수) / 매주 화요일(4강만 수요일, 10/3 제외)
주최 :
티켓 : 일반: 강의당 15,000원 / 관객회원: 강의당 10,000원
문의 : 02-741-9782
웹    : www.cinematheque.seoul.kr

시네마테크 영화학교 Cinematheque Kino Academy
연속 강좌 : 지금, 영화란 무엇인가?
시즌1. 변모하는 영화의 풍경


일정│2017년 9월 12일(화) ~ 10월 11일(수)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10시(4강만 수요일, 10/3 제외)
장소│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종로구 돈화문로 13)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앙드레 바쟁의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유명한 질문에 따라 연속 강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는 지금 이 시대에 영화를 어떻게 볼 것이며, 우리 시대의 각 연구자들과 비평가들이 영화의 관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기회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영화가 소멸의 문턱을 넘고 있다는 주장이 들려오고, 우리가 전통적으로 사고하던 영화가 이제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변화, 점증하는 상업적 압력, 변모하는 미디어 환경, 그리고 관객의 조건에 따라 변화되고 있다고도 합니다. 혹은 영화의 새로운 주제, 또는 여전히 거론되지 않았던 확장된 논의를 끌어오려는 시도도 존재합니다.
이번 기획은 그러므로 영화의 상황을 살펴보는 것과 동시에 영화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해야 하는가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세부적 주제는 어떠한 제한도 없으며, 연구자와 비평가들은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공통의 질문에 따라 현재 영화의 어떤 점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영화를 논하는 것이 여전히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인지 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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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개요 및 일정
1강. 역량과 유령 - 영화에 대한 두 개의 가설
일시│9월 12일(화) 오후 7시 30분
강사│유운성(영화평론가)
오늘날 감히 영화를 정의하겠다고 나서는 이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이라면 누구나 암암리에 영화에 대한 어떤 상을 마음에 품고 있다. 영화에 대한 저마다의 픽션이라 할 만한 것들을 크게 둘로 나누어 생각해 보자. 영화는 그 자체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보이는 것들을 보이게 만드는 것이란 픽션이 그중 하나다. 이때 영화는 이른바 ‘구조화하는 부재’다. 여기서 시네마토그래프, 텔레비전, 디지털 영상 기기와 같은 장치는 그 보이지 않는 동일한 ‘역량’이 산출해낸 특수한 사례들로 이해된다. 또 하나의 픽션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이 픽션을 따르자면 영화는 보이는 것들에 의해 가상적으로 구성된 것이다. 이때 영화는 ‘구조화된 부재’다. 여기서 영화는 시네마토그래프, 텔레비전, 디지털 영상 기기와 같은 장치에 의해 상상되고 또 계속해서 모습을 바꾸는 ‘유령’으로 이해된다. 영화는 역량인가 유령인가? 혹은 다른 픽션은 (어떻게) 가능한가? 이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2강. 영토의 배치에서 경험의 재배치로: 영화적 불화
일시│9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
강사│이나라(이미지 연구가)
영화는 이제 공동체의 규범을 확인하고 욕망할 수 있는 이상을 제시하는 일에 대한 무기력을 선포한다. 그러나 영화는 여전히 공동체의 감각적 경험을 재배치하는 오늘의 예술이기도 하다. 영화라는 경험의 재배치에 대한 질문은 영화에 관한 미학적인 질문이자 정치적인 질문이다.

3강. 지금-여기의 포스트-시네마 조건, 폼/포맷/플랫폼 (1): 유일한 영화(only cinema), 바쟁, 넷플릭스 시대의 영화관
일시│9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
강사│김지훈(중앙대학교 교수)
2회로 진행될 강의 중 첫 번째 강좌. 지금-여기의 포스트-시네마 조건 속에서 영화적 형태와 경험이라는 문제를 제기하는 최근의 현상을 ‘유일한 영화(only cinema)’와 ‘다수의 영화(multiple cinema)’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첫 강의는 플랫폼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영화 언어와 스펙터클에 대해서는 유사한 접근을 채택한 봉준호(<옥자>)와 크리스토퍼 놀란(<덩케르크>)을 중심으로 한다. 시네마스코프와 3D의 미학적, 산업적 영향을 앙드레 바쟁의 사유 및 미디어 고고학(media archaeology)의 프레임으로 맥락화하면서 ‘필름 vs 디지털’, ‘영화관 vs 개인 미디어’의 단순한 이분법을 넘어 ‘유일한 영화’의 역사적, 미학적, 제도적 복잡성을 생각해 본다.

4강. ‘부귀영화’와 ‘화양연화’ 사이 - 포스트 시네마의 고고학적 점성술
일시│10월 11일(수) 오후 7시 30분
강사│곽영빈(영화학자/미술평론가)
‘영화는 무엇인가?’ 아니 ‘무엇이 영화인가?’ 홍해처럼 갈라지는 이 두 질문 사이에서 21세기의 영화는 어떻게 살(아남)고 있는가? 우리는 이 질문들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 보려 한다. 그들의 미래는 얼마나 오래된 것인가? 그들의 과거는 얼마나 선구적이었던가? 우리의 당대를 회고하고 과거를 예측해보는 깊고 푸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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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일반│강의당 15,000원
•관객회원│강의당 10,000원
※전 강의(총 4강) 일괄 결제 시 초대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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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접수 기간│2017년 9월 5일(화) ~ 각 강의 개강일까지
•현장 신청│서울아트시네마 관객 라운지에서 신청서 작성 및 수강료 납부 후 수강증 수령
(관객 라운지는 매일 첫 상영 1시간 전에 오픈합니다. / 매주 월요일 휴관)
※온라인 및 전화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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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및 환불
- 수강 일수를 제외한 차액에서 취소 수수료 공제 후 환불
- 환불은 각 강의 하루 전까지 가능하며, 강의 당일에는 환불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강사의 사정으로 폐강될 경우 전액 환불
※수강증을 분실할 경우 재발급을 받을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강. 역량과 유령 - 영화에 대한 두 개의 가설
일시│9월 12일(화) 오후 7시 30분
강사│유운성(영화평론가)

2강. 영토의 배치에서 경험의 재배치로: 영화적 불화
일시│9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
강사│이나라(이미지 연구가)

3강. 지금-여기의 포스트-시네마 조건, 폼/포맷/플랫폼 (1): 유일한 영화(only cinema), 바쟁, 넷플릭스 시대의 영화관
일시│9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
강사│김지훈(중앙대학교 교수)

4강. ‘부귀영화’와 ‘화양연화’ 사이 - 포스트 시네마의 고고학적 점성술
일시│10월 11일(수) 오후 7시 30분
강사│곽영빈(영화학자/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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