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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자체프로그램
제목 : 시네마테크 영화학교: 지금, 영화란 무엇인가? - 영화 이후의 영화: 관람과 전시
일시 : 2017년 10월 24일(화), 10월 31일(화) / 오후 7시
주최 :
티켓 : 일반: 강의당 15,000원 / 관객회원: 강의당 10,000원
문의 : 02-741-9782
웹    : www.cinematheque.seoul.kr

시네마테크 영화학교 Cinematheque Kino Academy
연속 강좌 : 지금,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 이후의 영화: 관람과 전시


일정│2017년 10월 24일, 10월 31일
장소│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종로구 돈화문로 13)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앙드레 바쟁의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유명한 질문에 따라 연속 강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는 지금 이 시대에 영화를 어떻게 볼 것이며, 우리 시대의 각 연구자들과 비평가들이 영화의 관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기회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영화가 소멸의 문턱을 넘고 있다는 주장이 들려오고, 우리가 전통적으로 사고하던 영화가 이제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변화, 점증하는 상업적 압력, 변모하는 미디어 환경, 그리고 관객의 조건에 따라 변화되고 있다고도 합니다. 혹은 영화의 새로운 주제, 또는 여전히 거론되지 않았던 확장된 논의를 끌어오려는 시도도 존재합니다.
이번 기획은 그러므로 영화의 상황을 살펴보는 것과 동시에 영화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해야 하는가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세부적 주제는 어떠한 제한도 없으며, 연구자와 비평가들은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공통의 질문에 따라 현재 영화의 어떤 점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영화를 논하는 것이 여전히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인지 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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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개요 및 일정

5강. 경험과 지각, 그리고 비판으로서의 영화


일시│10월 24일(화) 저녁 7시
강사│서동진 교수

영화가 천만 관객의 시대에 접어든 지 오래이다. 그런데 천만 관객은 무엇을 보았을까. 그들이 영화에서 경험한 것은 무엇일까. 오늘날 관객이 처한 위치를 지각-경험의 주체란 관점에서 살펴본다. 또 ‘영화-이후적 관람 양식’에 비추어 오늘날 관람의 행위가 처한 위기를 짚어본다. 물론 이는 영화적 지각 자체에 동조된 혹은 그것과 병행하는 지각 양식의 변화와 상관되어 있다. 넷플릭스와 아이맥스 영화관은 ‘충격’과 ‘주의’를 통해 영화적 지각을 미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재편할 것이다. 이에 더해 이러한 새로운 영화적 지각과 경험이 비판으로서의 영화라는, 여전히 유지될 수 있는지 모를, 가설에 대하여 던지는 위협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극장에 운집한 천만 명의 영화 관객은 누구인가.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군중인가 인민인가 시민인가 아니면 다중인가. 우리는 이런 물음을 잇달아 제기하며 오늘날 영화 이후의 영화가 처한 조건을 헤아리려 애쓸 것이다.


6강. 지금-여기의 포스트-시네마 조건, 폼/포맷/플랫폼 (2)
: 다수의 영화들(multiple cinemas), 전시의 영화, 다큐멘터리의 확장 영역


일시│10월 31일 (화) 저녁 7시
강사│김지훈 교수

두 번의 강의는 2017년 지금-여기의 포스트-시네마 조건 속에서 영화적 형태와 경험이라는 문제를 제기하는 최근의 현상들을 ‘유일한 영화(only cinema)’와 ‘다수의 영화(multiple cinemas)’라는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 이러한 조건 하에서 영화적인 것(the cinematic)의 역사와 현재에 대한 연구가 형태(form)를 넘어 포맷(format)과 플랫폼(platform)이라는 키워드를 요구한다는 점을 입증한다. 각각의 강의는 ‘영화적인 것’에 대한 답이 그렇듯, 그리고 매체의 정의에서 영화가 갖는 독특한 위상이 입증하듯 완결된 답의 도출이 아닌, 관련된 담론과 개념, 사례의 몽타주를 통한 의미의 생성과 재구성을 추구할 것이다.
이번 두 번째 강의에서는 1990년대 이후 포스트-시네마 조건의 중요한 국면인 ‘전시의 영화(cinema of exhibition)’가 다큐멘터리의 영화에서 미학과 정치를 재분배하는 과정, 이 과정에서 영화적 현실과 경험이 재구성되는 방식을 영화관과 갤러리를 넘나드는 에세이 필름 & 비디오의 유행, 그리고 도쿠멘타 14에서의 주요 작업들을 사례로 생각해 본다.

*총 10강으로 구성된 이번 시네마테크 영화학교의 남은 네 번의 강좌는 11월 말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강료
•일반│강의당 15,000원
•관객회원│강의당 10,000원
※전 강의(총 2강) 일괄 결제 시 초대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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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접수 기간│2017년 10월 18일(수)~ 각 강의 개강일까지
•현장 신청│서울아트시네마 관객 라운지에서 신청서 작성 및 수강료 납부 후 수강증 수령
(관객 라운지는 매일 첫 상영 1시간 전에 오픈합니다. / 매주 월요일 휴관)
※온라인 및 전화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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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및 환불
- 수강 일수를 제외한 차액에서 취소 수수료 공제 후 환불
- 환불은 각 강의 하루 전까지 가능하며, 강의 당일에는 환불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강사의 사정으로 폐강될 경우 전액 환불
※수강증을 분실할 경우 재발급을 받을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강. 경험과 지각, 그리고 비판으로서의 영화
일시│10월 24일(화) 저녁 7시
강사│서동진 교수

6강. 지금-여기의 포스트-시네마 조건, 폼/포맷/플랫폼
일시│10월 31일 (화) 저녁 7시
강사│김지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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