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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자체프로그램
제목 : 11월 수요단편극장 "될 성부른 단편전3: 뿌리 내릴 나무"
일시 : 2020년 11월 18일(수) 오후 7시 30분
주최 : 인디스토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티켓 : 8,000원(서울아트시네마 및 미디액트 정회원은 5,000원)
문의 : 02-722-6051
웹    : www.indiestory.com

11월 수요단편극장은 ‘될 성부른 단편전’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단편부터 장편까지, 척박한 세계를 개척해나가는 동시대 여성 감독들의 작품을 준비해보았는데요. 지난해 독립영화계를 빛냈던 <벌새> 김보라 감독과 <보희와 녹양> 안주영 감독부터, 영화를 통해 끊임없이 ‘여성’을 조명하고 있는 <소공녀> 전고운 감독, 그리고 <연애의 온도> 이후 최근 <만신>을 통해 SF물로 장르 영역을 넓힌 노덕 감독까지! 그들의 세계가 우리에게 깊이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라며, 꽃이 아닌 나무가 될 그들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귀걸이>(감독 김보라)입니다.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만나 함께 아침을 보내지만 결국 한때의 인연이었음을 깨닫고 마는 ‘떠나간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 위에 선 인물의 정서를 섬세하고도 차분하게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물고기는 말이 없다>(감독 안주영)입니다. 어느 날 무단결근을 결심한 현흡이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금붕어를 쫓아가게 됩니다.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탈출을 그리는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 과정에서 얻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세 번째로, <내게 사랑은 너무 써>(감독 전고운)입니다. 고3 학생인 목련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온전하게 내보이고, 또 솔직한 행동으로 옮긴다는 이유만으로 죄책감을 짊어지게 되는데요. 왜 사랑은 유독 여성에게만 씁쓸한 것인지, 이에 대한 부조리함을 생각해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스크 속, 은밀한 자부심>(감독 노덕)입니다. 수염을 감추기 위해 늘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발레리나 '정'이 편견을 극복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는데요. 성별에 따라 역할을 구분 짓는 사회에 일침을 가하는 작품입니다.

새로운 작품이 기대되는 네 명의 여성 감독들의 초기 단편 작품을 만나보고 싶다면 11월 18일(수) 저녁 7시 30분 서울아트시네마로 오세요.

1. 귀걸이 김보라 2004 | 한국 | 23min | Color
2. 물고기는 말이 없다 안주영 한국 | 2012 | 16min | Color
3.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전고운 2008 | 한국 | 22min | Color
4. 마스크 속, 은밀한 자부심 노덕 2005 | 한국 | 18min | Color

2020년 11월 18일(수)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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