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아카이브 42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필름 아카이브

엘레나와 남자들

장 르누아르
1956 I 95min I 35mm I Color

세상에서 가장 지적인 영화이며, 영화 그 이상의 영화다 - 장 뤽 고다르 르누아르 후기작의 정점에 있는 작품. 19세기 말의 파리를 배경으로, 폴란드 왕자비였던 엘레나와 그녀를 둘러싼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잉그리드 버그만이 주연을 맡았고, 의 장 마레가 …

프렌치 캉캉

장 르누아르
1954 I 97min I 35mm I Color

활력있고, 건강한 젊은 르누아르의 모습을 재발견할 수 있는 작품 - 프랑수와 트뤼포 르누아르가 자신의 후기작 중에서 가장 아끼는 작품. 물렝 루즈의 설립자 앙리 지들러의 삶을 바탕으로 뮤직홀에 대한 경배를 바치고 있는 작품. 장 가뱅이 물렝 루즈의 지배인 당글라…

황금 마차

장 르누아르
1952 I 103min I 35mm I Color

르누아르의 모든 작품에 대한 “열려라 참깨!” - 에릭 로메르 할리우드를 떠난 르누아르가 첫 칼라영화 을 마친 후 유럽 영화계로 복귀한 작품. 18세기 스페인 통치하의 페루를 배경으로, 코메디아 델아르테 극단의 여배우를 둘러싼 연애 소동을 그린 유쾌한 영화. 대…

남부인

장 르누아르
1945 I 92min I 35mm I B&W

사물과 인간, 동물과 자연, 이 모든 것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신성함에 경의를 표하는 영화다 - 장 르누아르 할리우드의 영향권 밖에서 찍은 미국 시절의 영화. 황무지를 개간하려는 남자의 고투를 그린 작품으로, 캘리포니아의 목화밭에서 마치 유사 다큐멘터리처럼 촬영되…

게임의 규칙

장 르누아르
1939 I 110min I 35mm I B&W

나는 내 나이 또래의 다른 감독들처럼 이 영화를 적어도 15번 이상 보았다 - 알랭 레네 개봉 당시에는 관객들을 불편하게 하는 영화로 낙인찍히며 르누아르에게 처참한 실패를 안겨주었지만, 이후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평가받았다. 9명이나 되는 주요 등장인물의 얽…

인간 야수

장 르누아르
1938 I 100min I 35mm I B&W

장 가뱅이 출연한 최고의 걸작 - 프랑수와 트뤼포 철도를 둘러싼 삼각관계의 비극으로, 에밀 졸라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장 가벵이 부역장의 아내와 불륜에 빠지는 철도기관사 랑티에로 출연하여, 운명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인간의 유약함과 악마적 본성을 훌륭하게 …

라 마르세예즈

장 르누아르
1938 I 135min I 35mm I B&W

살아 숨쉬는 진실된 감정을 느끼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생명력 있는 영화 - 프랑수와 트뤼포 인민전선 하에서 노동총연맹의 의뢰로 만들어진 작품. 프랑스 혁명 당시 500명의 지원병으로 구성된 마르세이유 군대가 마르세이유에서 파리까지 이동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거대한 환상

장 르누아르
1937 I 114min I 35mm I B&W

모든 민주당원들은 이 영화를 봐야만 한다 - 프랭클린 루즈벨트 1차 대전 당시 독일군의 포로가 된 프랑스 군인들을 통해 계급과 국적, 인종, 지위의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는 르누아르의 대표작. 세계가 국경에 의해 수직적으로 분할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계급과 취…

랑주 씨의 범죄

장 르누아르
1935 I 80min I 35mm I B&W

진실과 순수한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작품 - 앙드레 바쟁 인민전선 시기(1935~38)의 초반에 제작된 영화로, 노동조합의 문제를 다뤘기 때문에 이후 르누아르는 좌파 감독으로 분류되었다. 이 영화에는 “영화감독이 전투에 참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영화를 만드는…

토니

장 르누아르
1934 I 84min I 35mm I B&W

획기적인 영화. 르누아르는 이탈리아 감독보다 10년 앞서 네오리얼리즘 미학을 만들어냈다 - 프랑수와 트뤼포 로케이션 촬영과 비전문 배우를 기용했다는 점에서 네오리얼리즘 영화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영화. 그러나 이 영화가 네오리얼리즘의 미학을 선취했다고 평…

보봐리 부인

장 르누아르
1933 I 101min I 35mm I B&W

소설의 대사와 장면을 잘 살리면서도 플로베르의 수려한 필체에 위협당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잘 지켜내었다 - 에릭 로메르 플로베르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작품. 은 바쟁을 비롯한 비평가들에게 거의 주목받지 못했지만, 르누아르 자신은 이 영화를 가족모임 같은 분위기…

익사에서 구조된 부뒤

장 르누아르
1932 I 87min I 35mm I B&W

르누아르가 즉흥연출의 대가임을 보여주는 영화다 - 앙드레 바쟁 르네 포슈아의 희곡을 각색한 유쾌한 소극.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랑자 부뒤는 세느강에 투신했다가, 부유한 서점 주인에 의해 구조된다. 원치 않게 부르주아 가정에 들어가게 된 부랑자가 벌이는 좌충우돌…

암캐

장 르누아르
1931 I 93min I 35mm I B&W

나는 이 영화에서 사실주의라 불리는 스타일에 처음 근접했다. 이 영화는 내 영화경력의 전환점이다 - 장 르누아르 라 푸샤르디에르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 몽마르트 거리에서 실제 촬영, 녹음된 프랑스 최초의 현장녹음 영화이다. 르누아르는 원작의 희극성에 초점을 맞추지…

나나

장 르누아르
1926 I 90min I 35mm I B&W / Silent

외화면 공간을 최초로 사용한 작품 - 노엘 버치 르누아르가 존경해마지 않았던 에밀 졸라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장편 무성영화. 르누아르의 아내인 카트린느 에슬렝이 주인공 나나 역을 맡았으며, 의 베르너 크라우스가 상대역인 무파 백작 역을 맡았다. 원작과 배우의 지…

곱슬머리

훌리오 소사 피에트리
I I I

쓰레기 사랑

후안 카를로스 마네글리아, 타나 스쳄보리
I I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