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에서 구조된 부뒤
장 르누아르
- 1932 I 87min I 35mm I B&W
르누아르가 즉흥연출의 대가임을 보여주는 영화다 - 앙드레 바쟁 르네 포슈아의 희곡을 각색한 유쾌한 소극.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랑자 부뒤는 세느강에 투신했다가, 부유한 서점 주인에 의해 구조된다. 원치 않게 부르주아 가정에 들어가게 된 부랑자가 벌이는 좌충우돌…
르누아르가 즉흥연출의 대가임을 보여주는 영화다 - 앙드레 바쟁 르네 포슈아의 희곡을 각색한 유쾌한 소극.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랑자 부뒤는 세느강에 투신했다가, 부유한 서점 주인에 의해 구조된다. 원치 않게 부르주아 가정에 들어가게 된 부랑자가 벌이는 좌충우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