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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아카이브

포에버 장 뤽 고다르

2022년 10월 30일(일) ~ 11월 17일(목)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얼마 전 우리 곁을 떠난 장 뤽 고다르(1930. 12. 3 ~ 2022. 9. 13)를 추모하며 그의 80~90년대 대표작을 상영하는 회고전을 준비했습니다. 10월 30일(일)부터 11월 17일(목)까지 진행하는 이번 “포에버 장 뤽 고다르…

인디플렉스 데이: 가을날의 단편영화관

2022년 10월 29일(토)

강렬한 햇살을 뒤로한 채 완연한 가을로 접어드는 10월의 끄트머리, “인디플렉스 데이 가을날의 단편영화관”을 오픈합니다. 인디그라운드와 (사)한국독립영화협회가 준비한 “인디플렉스 데이: 가을날의 단편영화관” 에서는 2010년대에 제작된 감각적인 30편의 단편 영화를 극…

제4회 한국국제민족지영화제 - 맛, 향 그리고 삶

2022년 10월 27일(목)~28일(금)

지난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민족지영화는 다양한 문화적 시각과 영상매체의 전통을 흡수하면서 변화를 거듭해왔습니다. 한때 인류학자들이 제작한 영화로 의미가 한정되기도 했지만, 현대 민족지영화는 영화제작자가 촬영 대상과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하며 얻은 이해와 통찰을 영상을…

제3회 경희대 통합의료인문학 영화주간 “상실과 슬픔, 애도를 넘어서”

2022년 10월 24일(월)~26일(수)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인의예지(人醫藝知) 지역인문학센터에서는 10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한국연구재단 인문주간을 맞아 ‘상실과 슬픔, 애도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세 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강의를 진행하는 “제3회 경희대 통합의료인문학…

이탈리아 영화 주간 - 네오리얼리즘을 넘어서

2022년 10월 19일(수) ~ 23일(일)

2차대전 후 이탈리아의 영화인들은 전쟁으로 피폐해진 현실의 그림자를 숨김 없이 묘사하며 전 세계영화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 네오리얼리즘은 전후 십 년 간 지속된 제한된 그룹의 이탈리아 영화에 붙여진 이름이지만 명확한 정의는 없습니다. 이 새로운 형식의 리얼리…

10월 수요단편극장 “인간, 굴레, 비극 그리고 종교: 나영길 감독전”

2022년 10월 19일(수) 오후 7시 30분

영화가 태동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종교는 감독들에게 소재와 영감, 때로는 정신적인 믿음으로써 작용하며 영화와 그 깊은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종교가 영화에 활용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을 수 있지만, 인간의 심연에 위치한 잠재적인 욕구와 규율을 상응시키고 대비…

"프레임워크" 실험영화 월례 상영회 - 론 라이스(Ron Rice)

2022년 10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1935년 뉴욕에서 태어난 론 라이스(1935~1964)는 60년대 미국 아방가르드 진영을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특히 비트 세대(Beat Generation)의 정서와 문화를 짙게 드러낸 그는 카메라 앞 현실에 즉흥적,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작품을 만들며 청년들…

가을날의 재회 - 정동길 영화산책

2022년 10월 5일(수) ~ 16일(일)

서울에서 가을에 가장 걷고 싶은 길 중 하나가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드는 정동길입니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작해 서울아트시네마가 새로 자리한 언덕 위까지, 자연과 역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좁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전통과 근대를 오가는 색다른 시간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고전 애니메이션 특별전 - 50년 전 어린이들

2022년 10월 4일, 11일, 18일, 25일 / 매주(화)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고전 애니메이션 특별전 - 50년 전 어린이들”을 준비했습니다. 10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마다 1960~80년대 한국 애니메이션의 대표작 네 편을 만날 수 있으며 상영작은 <홍길동>(신동헌, 1967)…

"프레임워크" 실험영화 월례 상영회 - 마리 멘켄(Marie Menken) 단편선

2022년 9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마리 멘켄(1909~1970)은 미국 아방가르드 영화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콜라주를 접목한 독특한 촬영 스타일과 핸드 헬드 카메라 기법으로 이후 앤디 워홀, 요나스 메카스, 스탠 브래키지 등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1910년, 뉴욕에서 리투아니아 이민자 부모 …

9월 수요단편극장 “업사이드 다운! 장르 뒤집기”

2022년 9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전주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주목 받은 독특한 장르 단편영화를 소개합니다! 일반적인 장르물에서 기대되는 서스펜스, 스릴과는 다른 결을 가진 세 작품인데요, 장르의 혼합, 또는 장르 영화의 이면에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 <빨간마스크 KF94>…

제4회 폴란드영화제 - 탄생 90주년 보이체크 킬라르 회고전

2022년 9월 14일(수) ~ 10월 2일(일)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주한폴란드대사관, 아담 미츠키에비츠 문화원과 함께 “제4회 폴란드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9월 14일(수)부터 10월 2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폴란드영화제는 올해로 탄생 90주년을 맞은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영화 음악가 보…

2022.9 굿애프터눈 시네마테크

2022년 9월 14일(수) ~ 30일(금) / 오후 2시

평일 낮 시간 동안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만나는 “굿애프터눈, 시네마테크” 이번 상영작은 요아킴 트리에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2021), 프랑수아 오종 <다 잘된 거야>(2021), 존 카사베츠 <그림자들>(1959) 입니다.

일단 시작해보자! <말아>, <성적표의 김민영>, <둠둠>

2022년 9월 6일, 13일, 20일, 27일 / 매주(화)

무더위가 선선한 바람으로 바뀌는 9월,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무기력을 벗어나 뭔가를 시작하는 주인공을 그린 세 편의 한국 독립영화를 상영합니다. <말아>(곽민승)는 소위 ‘청년 백수’의 작은 도전을 그린 작품입니다. 김밥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대접한다는,…

탄생 90주년 오시마 나기사 회고전

2022년 8월 31일(수) ~ 9월 9일(금)

서울아트시네마는 일본국제교류기금과 함께 탄생 90주년을 맞은 오시마 나기사(1932. 3. 31 ~ 2013. 1. 15) 감독의 회고전을 진행합니다. 8월 31일(수)부터 9월 9일(금)까지 진행하는 이번 회고전에서는 <일본의 밤과 안개>(1960), &l…

밤을 떠도는 언어들 <초록밤>, <종착역> 특별 상영

2022년 8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 매주(화)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8월 한 달 동안 윤서진 감독의 <초록밤>과 권민표, 서한솔 감독의 <종착역>을 상영합니다. 8월 30일(화) <종착역> 상영 후에는 영화 비평을 키워드로 한 김보년 프로그래머의 시네토크도 있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