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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수요단편극장 "2022, 불안의 시대를 헤쳐 온 청춘의 얼굴들 - 신기환X박가영X윤혜리X유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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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2월 수요단편극장 "2022, 불안의 시대를 헤쳐 온 청춘의 얼굴들 - 신기환X박가영X윤혜리X유이든"
일시 : 2022년 12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주최 : 인디스토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티켓 : 8,000원(서울아트시네마 및 미디액트 정회원은 5,000원)
문의 : 02-722-6051
웹 : www.indiestory.com

프로그램 소개


코로나 팬데믹이 마무리되어가는 흐름 속에서 불안의 시대가 조금씩 끝을 향해 다가가는 모습입니다. 2022년은 이런 흐름에 힘입어 영화제에서 작품들이 다양한 관객분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한 해였는데요, 불안의 시대를 꿋꿋하게 헤쳐오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4인의 배우 - 신기환, 박가영, 윤혜리, 유이든의 작품들로 수요단편극장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먼저 현대인들 사이에 퍼져있는, 세상에서 존재가 사라지는 상상에 대해 위로를 건네는 <살아짐이 사라짐>으로 시작합니다. 무대가 사라진 코미디언 경우(신기환)는 강릉으로 오디션을 보러 갑니다. 그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의수(강길우)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두 번째로 누군가 심사숙고한 고민이나 결과가, 세상에 대한 타협으로 비난받지 않기를 바라는 <썩지않게 아주오래>입니다. 어느 날 썩은 화분을 발견한 태주(박가영)는 꽃집으로 찾아가 은희(김영선)를 만나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세 번째로 소중했던 기억을 잊으려는 순간에서의 고통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Rewind>입니다. 소중했던 사람의 유품, 필름 카메라를 팔기로 결심한 희원(윤혜리)은 구매자 지원(김보라)을 만나 기억을 되짚어 보며 추억을 흘려보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타인에 대한 이해와 인과관계에 대한 고찰을 담은 <과거에서 온 옥수수>입니다. 아빠가 기른 옥수수를 전자레인지에 데우며 주인공 주니(유이든)는 아빠에 대한 생각으로 부터 오래전 일들까지, 과거의 일들을 되짚어보게 됩니다. 


신기환, 박가영, 윤혜리, 유이든 네 배우가 그려 낸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모습, 수요단편극장에서 확인해보세요.





상영작 목록


1 살아짐이 사라짐 김종재 2021 | 한국 | 30min | Color
2 썩지않게 아주오래 김지원 2021 | 한국 | 13min | Color
3 Rewind 황태성 2019 | 한국 | 13min | Color
4 과거에서 온 옥수수 이채 2019 | 한국 | 29min | Color


상영시간표




2022년 12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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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굿애프터눈 시네마테크

2022년 12월 14일(수), 16일(금), 21일(수) / 오후 2시

평일 낮 시간 동안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만나는 “굿애프터눈, 시네마테크” 이번 상영작은 아키 카우리스마키 <아리엘>(1988) 입니다. 

감정의 파고 - <탑>,<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그 겨울, 나는>

2022년 12월 6일, 13일, 20일, 27일 / 매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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