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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아카이브

The New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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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e New Wave
일시 : 2023년 2월 2일(목) ~ 15일(수)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티켓 : 일반 8,000원, 단체/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문의 : 02-741-9782
웹 : www.cinematheque.seoul.kr

프로그램 소개


프랑수아 트뤼포의 <400번의 구타>(1959), <쥴 앤 짐>(1962) 한국 정식 개봉을 맞아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2월 2일(목)부터 15일(수)까지 누벨바그의 대표작 다섯 편을 한자리에서 상영합니다. 1950년대 말에서 1960년대 초에 새롭게 등장한 프랑스의 젊은 감독들이 만든 일군의 영화를 지칭하는 ‘누벨바그’는 일관된 스타일을 지닌 영화 장르도 아니고, 명확한 구심점과 지향점을 가진 영화 운동도 아니었습니다. 한 두 가지 특징으로 묶을 수 없는 다양한 개성의 감독들이 잇달아 등장해 선배들과는 다른 영화들을 만들었고, 관객들은 어느새 이들을 ‘누벨바그(Nouvelle Vague/New Wave)’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누벨바그는 어쩌면 그 실체가 불분명한 모호한 이름이자 개념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누벨바그에 관해 한 가지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건 프랑수아 트뤼포, 아녜스 바르다, 에릭 로메르를 포함한 누벨바그의 감독들이 모두 영화에 자기 자신의 고유한 목소리를 담으려 노력한 용기 있고 고집센 창작자였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분신이나 다름 없는 앙투안 두아넬을 창조한 프랑수아 트뤼포, 여성으로서 겪은 자신만의 고민을 논/픽션 속에 녹여낸 아녜스 바르다,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독특한 방법론을 반복해서 실험한 에릭 로메르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400번의 구타>, <쥴 앤 짐>,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1962), <행복>(1965), <수집가>(1967)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누벨바그 감독들의 개성과 성취를 다시 한 번 생생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The New Wave” 온라인 예매 오픈 일정

― 관객회원 사전예매 오픈: 1월 20일(금) 오후 4시

― 일반 예매 오픈: 1월 25일(수) 오후 2시

(상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영작 목록


1 400번의 구타 프랑수아 트뤼포 1959 | 프랑스 | 99min | B&W
2 쥴 앤 짐 프랑수아 트뤼포 1962 | 프랑스 | 105min | B&W
3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아녜스 바르다 1962 | 프랑스, 이탈리아 | 90min | B&W
4 행복 아녜스 바르다 1965 | 프랑스 | 80min | Color
5 수집가 에릭 로메르 1967 | 프랑스 | 86min | Color


상영시간표


02.02 Thu

17:30    400번의 구타   (100min)

02.03 Fri

15:00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90min)

17:30    쥴 앤 짐   (105min)

02.08 Wed

14:00    수집가   (86min)

02.09 Thu

15:00    행복   (77min)

17:30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90min)

20:00    400번의 구타   (100min)

02.10 Fri

18:00    행복   (77min)

20:00    수집가   (86min)

02.11 Sat

14:00    행복   (77min)

16:30    400번의 구타   (100min)

19:00    쥴 앤 짐   (105min)

02.12 Sun

13:30    쥴 앤 짐   (105min)

16:00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90min)

18:30    수집가   (86min)

02.15 Wed

14:30    400번의 구타   (100min)



2월 수요단편극장 "댄싱 인 더 쇼츠! 나는 슬플 때 춤을 춰"

2023년 2월 22일(수) 오후 7시 30분

댄싱 인 더 쇼츠!나는 슬플 때 춤을 춰세상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로 표현될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의 한계를 함부로 재단할 수 없습니다. 때론 말이 아닌 몸짓이 언어로서 작용합니다. 꿈, 상상, 관계, 그리고 삶은 움직이는 몸…

시네마테크 영화학교 “영화의 질문(들) Questions of Cinema”

2023년 2월 21일(화), 28일(화), 3월 7일(화), 14일(화) / 오후 7시 30분

지난 2017년, 시네마테크에서는 ‘지금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연속 강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6년의 시간이 흘렀고, 코로나 감염확산 이후 그리고 새로 변모한 환경에서 여전히 영화가 소멸의 문턱을 넘고 있다는 주장이 다시 들려오고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질문은…

2023 베니스 인 서울

2023년 2월 16일(목) ~26일(일)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베니스비엔날레,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함께 “2023 베니스 인 서울”을 2월 16일(목)부터 26일(일)까지 진행합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베니스 인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국제영화제인 베니스영화제의 최신 상영작을 서울에…

2023.2 굿애프터눈 시네마테크

2023년 2월 16일(목) ~ 26일(일)

평일 낮 시간 동안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만나는 “굿애프터눈, 시네마테크” 2023년 2월 상영작은 올리비에 아사야스 <이마 베프>(1996), <데몬러버>(2002), <5월 이후>(2012)입니다.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다음 소희> 특별 상영

2023년 2월 7일(화), 14일(화), 21일(화), 28일(화)

서울아트시네마는 2월 매주 화요일,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박홍열, 황다은), <다음 소희>(정주리)를 특별 상영합니다.

The New Wave [열람중]

2023년 2월 2일(목) ~ 15일(수)

프랑수아 트뤼포의 <400번의 구타>(1959), <쥴 앤 짐>(1962) 한국 정식 개봉을 맞아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2월 2일(목)부터 15일(수)까지 누벨바그의 대표작 다섯 편을 한자리에서 상영합니다. 1950년대 말에서 1960년대 초…

세계가 끝나는 감각

2023년 2월 1일(수) ~ 15일(수)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2월 1일(수)부터 15일(수)까지 “세계가 끝나는 감각”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고민하고 그려낸 <은하철도 999 극장판>, <날씨의 아이>, 그리고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4부작을 상영합니다. 이 영화들은 언뜻 현실과 거리가…

1월 수요단편극장 "스릴러를 파고든 조용하고 강력한 힘 - 윤소희X이주영X김소진"

2023년 1월 18일(수) 오후 7시 30분

스릴러를 파고 든 조용하고 강력한 힘윤소희X이주영X김소진장르적 쾌락을 선사하는 스릴러 영화에서 대게 여성은 나약한 위치에서 '피해자'라는 이름으로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하곤 합니다. 하지만 여성이 주체가 되어 사건을 해결한다면 그보다 더 짜릿한 내용의 스릴러 영화는 또 …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특별 상영

2023년 1월 14일(토), 17일(화), 31일(화)

◆시네토크일시│1월 14일(토) 오후 6시 30분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상영 후참석│박홍열 감독진행│김보년 프로그래머

2023.1 굿애프터눈 시네마테크

2023년 1월 4일(수) ~ 27일(금)

평일 낮 시간 동안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만나는 “굿애프터눈, 시네마테크” 2023년 1월 상영작은 파니 리아타르, 제레미 트루일 <가가린>(2020),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메모리아>(2021), 카밀라 안디니 <나나…

시네마테크 영화학교 촬영 미학 : 우리가 놓친 이미지, 비주얼로 다시 읽는 영화들

2023년 1월 3일(화), 10일(화), 17일(화), 31일(화) 오후 7시 30분

촬영 미학은 영화의 의미와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위에 새겨진 수많은 물질들을 몸으로 직접 만나며, 존재하지만 인식하지 못한 감각과 사유를 만나는 과정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2022년 개봉한 주목할 만한 영화들 가운데 촬영 미학의 관점에서 서사가 아닌 표…

한겨울의 클래식

2022년 12월 23일(금) ~ 2023년 1월 29일(일)

서울아트시네마가 준비한 2022년의 마지막 프로그램이자 2023년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한겨울의 클래식”입니다. 12월 23일(금)부터 2023년 1월 29일(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940~50년대 할리우드 코미디와 멜로드라마, 로베르 브레송, 칼 드…

정동길 오페라 <라스칼라 갈라 콘서트: 별들을 다시 보려고>

2022년 12월 23일(금), 28일(수) / 오후 2시

<리골레토>, <투란도트>, <카르멘>, <토스카> 등 다양한 오페라의 아리아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작품.

영화관 속 재즈 로프트 Ⅲ (해가 바뀌는) 교차로의 블루스

2022년 12월 22일 / 29일 / 1월 5일 / 12일 - 매주(목) 오후 7시30분

때로 백 마디의 말보다 한 곡의 음악이 더 따뜻한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혼자 듣는 음악도 좋지만 함께 듣는 음악은 큰 버팀목이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정동길 서울아트시네마로 옮긴  “영화관 속 재즈 로프트”가 시즌 3으로 돌아옵니다. 황덕호…

12월 수요단편극장 "2022, 불안의 시대를 헤쳐 온 청춘의 얼굴들 - 신기환X박가영X윤혜리X유이든"

2022년 12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코로나 팬데믹이 마무리되어가는 흐름 속에서 불안의 시대가 조금씩 끝을 향해 다가가는 모습입니다. 2022년은 이런 흐름에 힘입어 영화제에서 작품들이 다양한 관객분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한 해였는데요, 불안의 시대를 꿋꿋하게 헤쳐오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4…

"프레임워크" 실험영화 월례상영회 - 바바라 루빈(Barbara Rubin)

2022년 12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미국에서 태어난 바바라 루빈(1945~1980)은 십 대 시절부터 영화제작자협동조합(The Film-Maker’s Cooperative)에서 활동하며 요나스 메카스, 밥 딜런, 앤디 워홀 등과 교류를 쌓았다. 18살이었던 1963년에 잭 스미스의 <황홀한 피조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