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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글쓴이 : 도서출판갈무리 조회수: 118 2022-08-03 21:11:15











지은이
멜린다 쿠퍼 (Melinda Cooper, 1971~ )
파리 8대학에서 들뢰즈와 과타리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 취득. 호주국립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 쿠퍼의 연구는 신자유주의와 새로운 보수적 통치관행의 상호작용에 중점을 둔다. 저서로 미국 생명공학의 발전과 신자유주의의 발흥을 연결한 『잉여로서의 생명』(2008; 2016), 가족 책임의 원칙을 중심으로 부활한 극우 정치이론과 금융위기의 관계를 규명한 Family Values (2017), 공저로는 『임상노동』(2014; 2022), 신자유주의와 자산의 관계를 논의한 『이 모든 것은 자산에서 시작되었다』(2020; 2021) 등이 있다. 최근에는 공공선택이론으로 유명한 버지니아학파가 미국과 호주의 공공재정정책에 끼친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캐서린 월드비 (Catherine Waldby, 1957~ )
호주 머독대학교에서 사회과학 박사학위 취득. 호주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소장,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의 ‘사회과학과 의학’부 방문교수. 주요 연구주제는 생의학과 생명과학의 사회학이다. 저서로 HIV와 그것의 역학이 성적 차이에 대한 보수적 가정들에 기초하고 있음을 지적한 AIDS and the Body Politic (1996), 여성들이 활용하는 생식의학적 서비스들에 주목한 The Oocyte Economy (2019), 공저로는 『임상노동』(2014; 2022), Tissue Economies (2006) 등이 있다. 저널 BioSocieties의 공동 편집자, 호주 사회과학연구원 회원, 과학연구원의 ‘역사와 철학 위원회’ 위원이다.
 
옮긴이
한광희
국민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회학을 전공, 논문 「비만의 생의료화」로 석사학위 취득. 국민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에 출강 중이다. 주요 관심사는 신약 및 신의료기술과 몸의 상호작용이며 공저로 『생명정치의 사회과학』이 있다. 
 
박진희
베를린공과대학 과학기술사학과에서 「베를린 가정폐기물 처리의 역사」로 박사학위 취득,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교수.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사장 및 에너지전환포럼 공동대표이다. 주요 연구 주제는 기술의 사회적 형성, 과학기술과 페미니즘, 과학기술의 민주화, 에너지 전환 정책과 기술 정책 등이다. 공저로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 『과학기술학의 세계』, 『탈핵』, 역서로는 『역사학, 사회과학을 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재생가능에너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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